협회안내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향상과 권익증진, 올바른 위상 정립을 위해 노력합니다.

인사말

동행(同幸)하는
협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대구사회복지사협회 37대 회장의 소임을 맡게 된
사회복지사 정연욱입니다.

금번 처음으로 직선제가 도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협회 발전을 위해 열정을 모아주신 회원 여러분께 두 손 모아 감사드리며 특히, 지난 3년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큰 성장을 이루어내신 정병주 회장님 이하 임원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1967년 창립이후 50년 동안 27분의 전임회장님들이 실천하신 협회에 대한 열정과 회원을 향한 무한한 사랑의 정신을 이어받아 그간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음을 약속드립니다.

제37대 대구사회복지사협회는 동행 협회를 슬로건으로 정하였습니다.

아프리카 속담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는 사회변화에 맞추어 시민들이 더불어 살 수 있도록 연대하는 법, 협력하는 법, 공감하는 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동행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복지사가 존재하는 이유, 복지사회를 위한 목표달성을 위해 함께 나아가며, 그 과정 속에서 사회복지 분야내의 동반성장하는 현장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행(同行)하면 동행(同幸) - 함께 한다는 것, 그 속에 답이 있고 우리 사회복지사가 행복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행복한 일터에서 사회복지실천의 완성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사회복지사가 열악한 환경에서 소외되는 곳이 있다면 그 또한 변화되어야 합니다. 어떤 현장도 소중하지 않은 곳은 없습니다.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아 직업인으로서 처우가 보장받지 못하는 소외감을 느끼는 사회복지사가 존재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종사자 수가 적다고 해서, 사회적 이슈거리가 되지 않는다고 해서 관심을 덜 받게 되고 근무환경의 열악함을 강요당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 동행 협회는 함께 성장하려고 합니다. 사회복지사 서로를 동반자로 의지하며 상생의 힘을 믿고 지지해야합니다. 다 같이 상향성장 하도록 힘쓰겠습니다.

행복을 느껴본 사람이 행복을 더 나누고 베풀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사의 직업인으로서의 충족감은 더 나은 서비스를 가져오는데 중요합니다. 사회복지 업무가 전문적으로 지역사회와 연대하여 다양한 서비스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우리를 위한 복지개선이 선과제이며, 사회복지사가 전문직으로서 대우받을 수 있는 사회분위기 개선을 협회가 펼쳐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동반자와 함께 한다면 그 길은 즐겁게 느껴질 것입니다. 사회복지사 스스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에 대해 당당해져야 하며, 우리는 스스로 더 나은 복지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복할 권리를 찾아야 합니다.

회원들의 협회, 회원들과 동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협회의 조직체계를 구성하고 현장의 소리를 잘 듣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서로의 성장에 고견을 아낌없이 나눌 수 있는 적극적인 회원들이 되어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우리 사회복지사는 언제나 사회적 약자와 동행할 것입니다. 급변하는 사회라고 표현하기에는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현실에서도 사회적 약자를 옹호하기 위해서 사회복지제도와 환경변화에 민감하게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사회의 정의와 평등, 모든 사람의 안위와 같은 사회복지의 본질을 이루기 위해서 지금 내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는 일에서부터 시작해서 종사하는 기관과 상관없이 주변의 일들에 소소하게 관심 갖는 동반자적 자세는 누구에게나 필요할 것입니다.

사회복지사 회원과 함께하는 동행협회, 사회와 함께 하는 동행협회, 그 속에서 행복한 사회복지사가 될 것이며, 그런 우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사회복지사는 진정한 사회복지 실천을 위한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고 주창적 활동을 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행복한 사회복지사,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협회를 기대해 봅니다.

협회에서는 회원의 복지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발전의 책무성을 다하는 힘 있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장 정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