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사회복지사상

대상

김명숙 대구안식원 원장

39년간 사회복지현장에서 변함없는 성실하고 능동적인 자세로 동료 사회복지사의 모범을 보였으며, 끊임없는 배움을 통해 얻은 전문지식으로 시설환경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이용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확보함. 또한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사회복지사로 평가받고 있음


본상

권미진 중구청 생활지원과 과장

공공분야에서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따라 대상자들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전개하였고, 지역의 문제를 민·관이 함께 인식하고 해결하는 새로운 민·관연계 서비스 창출을 위해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특수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또한, 조직 내 동료직원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솔선수범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책을 적극적으로 개발, 추진하여 모범이 됨

권영준 대구광역시 시각장애인복지관 팀장

2006 년부터 현재까지 근속하며 장애인복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교정복지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매진하여 지역사회복지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바가 클 뿐만 아니라 예비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실천현장의 사례와 올바른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예비사회복지사 양성에 기여함

이병규 성서재가노인돌봄센터 시설장

사회복지전문가로서 자기계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며, 법인 및 시설의 다양한 사업기획과 자원개발을 통하여 지역복지사업에 기여함. 대구사회복지사협회 및 유관단체에서 위원 및 임원으로 활동하며 대구지역 사회복지발전에 노력한 공이 큼

이정화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 부장

사회복지에 대한 열정으로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더불어 소속기관의 업무효율성 증대 및 지역사회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동구 지역사회발전에 큰 영향을 줌. 또한, 대구사회복지사협회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협회의 위상과 회원의 활동 독려에 이바지 함


청년상

김준형 동촌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로 근무 중 산업재해로 인해 영구적인 장애를 얻었으나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재활하며 극복하는 모습이 타 사회복지사의 귀감이 됨. 다양한 외부지원사업 기획과 소외계층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업무추진을 위한 업무 네트워크, 동료 네트워크 구축에 노력함

임윤지 가정종합사회복지관 선임사회복지사

사례관리전문가로서 역량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 참여와 업무수행능력으로 우수평가를 받았으며, 신규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지역사회복지서비스 발굴에 크게 기여함. 또한, 법인 내 신입직원교육 강사활동과 직원 친목회 임원 등 긍정적 조직문화형성을 위한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하였으며, 민·관협력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에 동료 사회복지사의 귀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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