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사회복지사상

대상

박진필 대구달서시니어클럽 관장

25년 동안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사회복지사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처우개선, 정책개발, 교육훈련 등을 위한 사회복지사 권익과 위상 정립에 크게 기여하였음. 새로운 대안적 프로그램과 복지서비스의 전문성을 제고하여 사회복지사의 영역을 확장시키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음


본상

이수성 달서구월배노인복지센터 소장

22년 동안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성실히 노력하고 있으며,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대의원 3회, 36대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대의원을 역임하는 등 실천현장에서 협회 및 협의체 활동을 통해 대구지역의 복지수준 향상과 클라이언트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연계·협력 강화에 힘쓰고 있음

권순애 더불어진인마을 사회사업실장

14년 동안 사회복지사로서의 확고한 마인드와 투철한 직업의식을 가지고 시설의 중증장애인들이 가족의 품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으며,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여 선·후배 및 동료 사회복지사의 귀감이 됨


청년상

최빛나 함지노인복지관 선임사회복지사

3년 1개월 동안 사랑과 헌신의 정신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복지증진과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노인 자원봉사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진행하여 세대가 더불어 함께 하는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등 전문성과 열정을 다해 성실히 복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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